공익성을 지닌 각종 신고전화가 유료제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 유해 사범신고전화 1388, 상수도 고장신고전화 121, 응급환자신고전화 129, 환경오염신고전화 128 등 무려 20여종의 전화가 전부 유료이다. 화재신고 119, 간첩신고 113, 범죄신고 112, 사이버 테러 118, 밀수신고 125, 마약신고 127 등 6가지만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공익 전화는 대부분 개인의 편의를 위해서라기보다는 문제가 있는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이 급하게 신고해주는 용도로 개설돼 있기 때문에 무료로 전환하는게 더 바람직할 것 같다. 요즘은 사기업도 080 전화서비스를 이용, 회사부담으로 고객전화를 받아 일을 처리해 주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각종 공익전화를 무료로 전환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 이다운(대구시 비산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