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낳기만 하고 내다 버린 부모를 원망도 않고 미움도 없이 밝게 자라나는 꿈나무 고아를 비롯, 경제난속에 고통 받는 소외계층을 돕는데 목적이 있습니다"신정과 설을 맞이해 전국을 돌며 복주고 복받기 '열린대문' 캠페인을 전개해 온 홍정식(50) 활빈단 바나나(바른사회, 나부터, 나눔실천)운동본부장은 29일 경주시 주요 기관장을 찾아 열린대문 운동 배경을 설명했다.
홍 단장은 경제난속에 더욱 고통받는 소외계층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낮은 곳에도 희망의 빛을 비쳐 주는 온정어린 나눔과 베품 행사인 '열린대문' 캠페인에 지도층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에앞서 홍단장 일행은 고아와 소외계층을 돕고자 전직대통령과 3당 총재, 3부요인 공관을 순방하며 이같은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인터넷에 뜬 경주시민 헌장 제5항 '함께 나누고 더불어 누리는 정다운 이웃실천'이 활빈단의 사업목적과 같아서 경주행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경주시내 대자원 고아 10명과 함께 이날 각 기관장을 찾은 이들은 21세기 행운의 복조리 1쌍씩과 입춘대길 휘호를 선물했고 기관장들은 대자원에 성금을 전달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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