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陳稔) 재정경제부장관은 26일 "오는 2003년에 균형재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2002년 공적자금 투입은행의 정부지분 매각 등공적자금이 얼마나 잘 회수 될 지에 달려있다는 전제하에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진 장관은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빠르면 내주중 발족돼 공적자금을 철저히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최근 예금자보호법을 개정해 예금보험공사의 부실경영주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추궁기능을 강화했는데 앞으로 예보법을 추가 개정해서라도 공적자금 회수율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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