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11시 1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J아파트 316동 7층 복도 난간에서 주민 A(34·여)씨가 20여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
남편 B(36)씨는 경찰에서 "집에서 친구 2명과 술을 마시던 중 합석한 아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길래 '손님들 앞에선 술을 자제하라'고 호통을 쳤더니, 아내가 밖으로 뛰어 나가 복도 난간에 매달렸다"며 "옆집 이웃과 함께 끌어올리던 중 손에 힘이 빠져 구하지 못했다"고 진술.
경찰은 A씨가 남편 일행과 함께 양주 1병과 맥주 6병을 나눠 마신 점으로 미뤄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남편의 호통을 듣자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