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살바도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00명에 이르고 있으며, 실종자도 4천명에 이르러 총 5천여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추계되고 있다.
지진으로 산살바도르 서쪽 산타 테클라에서만 500여명이 숨졌으며 이 지역 코마사과에서만도 3천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수천명이 지진 잔해와 진흙 속에 묻혀 숨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콜롬비아에 관 3천개 지원을 요청했다.
현지에서는 지금 수천 명이 집을 잃고 야외에서 밤을 보내고 있으며, 구조 노력은 세계 각국의 원조물품과 구조대가 속속 도착하면서 활기를 더해가고 있으나, 22세된 남자 1명이 지난 14일 매몰 30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출된 후에는 추가 생존자 구출 희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지금까지 1천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고 1만1천여명이 집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엘살바도르 당국은 약 8천 채의 가옥이 완전히 파괴되고 1만6천900여 채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