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 김효현 양(23)의 딱한 사정(본지 11일자 23면 보도)이 알려지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달성군청 직원자율회는 12일 전동 휠체어 구입비 250만원을 내놓았으며 달성군은 한국복지재단에 김 양의 대학 입학금과 등록금 지원을 요청하고 심사에서 거부될 경우 달성장학회가 전액 부담키로 했다.
박경호 달성군수는 12일 김 양 집을 방문해 격려금 50만원을 전달했으며, 옥포면 민간사회안전망(운영위원장 박상조)에서도 30만원을 전달했다.
김 양 개인통장에도 이날 시민성금 430여만원이 입금됐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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