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 소속이던 울산세관이 8일부터 대구본부세관 관할로 편입된다. 이에따라 울산세관은 인사, 예산, 감사는 물론 관세행정 전반에 관해 대구본부세관의 지휘감독을 받게 된다.
대구본부세관은 종전 대구.포항.구미세관을 포함한 3개 세관에서 4개 세관으로 늘어났다. 지난 96년7월까지 창원 및 마산세관과 함께 대구본부세관 소속이었던 울산세관은 부산본부세관으로 관할이 바뀌었다가 이번에 환원된 것.
대구본부세관은 그동안 포항과 구미세관만 관할, 서울.부산.인천 등 전국 본부세관중 가장 통제 범위가 적어 형평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관할 개편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본부세관 소속이었던 제주세관은 이번 기구 개편으로 광주본부세관으로 편입됐다.
김가영 기자 k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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