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계산업의 매출 증가세가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404개 기계.금속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계산업의 매출이 전년에 비해 15.2% 증가한데 비해 올해는 경기둔화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6.6%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건설경기의 극심한 침체로 금속구조물의 수주가 부진해 금속제품업종은 매출이 지난해보다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용 측면에서는 지난해 기계산업 부문의 고용이 전년에 비해 4.3% 증가한데 비해 올해 고용은 지난해보다 2.8%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건설경기 침체와 완성차업계의 구조조정으로 금속제품업종과 수송기계업종의 고용은 지난해에 비해 각각 8.4%, 4.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