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은 상반기에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증가율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 총 수출액은 각각 49억3천354만1천달러, 146억4천255만8천달러로 99년보다 7%와 13% 증가했다.
그러나 지역 수출은 지난해 상반기중 17%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12월 수출이 99년 같은 기간에 비해 대구 9%, 경북1%씩 감소하는 등 증가율이 7%로 떨어져 지역경기 침체현상을 드러냈다.
반면 총 수입은 114억5천743만달러로 99년보다 22% 증가, 수출증가폭을 웃돌았다. 무역수지는 81억1천800만달러로 99년의 80억9천563만5천달러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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