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구조조정에 따른 실업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 실업자들과 구인업체가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사이버 채용시장인 '중소기업 인터넷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8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을 통한 채용시장을 연다고 밝혔다.구인.구직자가 전국 어디서나 인재 또는 취업 희망업체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해 지역 제한성으로 인한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컴퓨터가 없거나 인터넷 활용능력이 낮은 구인.구직자를 위해 각 기관별로 등록 및 검색 대행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등록 및 검색 대행기관은 지방중기청(053-659-2218), 중진공 대구.경북지역본부(053-740-1117), 중기협중앙회 대구지부(053-256-2111) 등이다.
이번 인터넷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려면 홈페이지 주소 'www.recruitingfair.com' 또는 'www.recruitingfair.co.kr'로 찾아가면 된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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