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가 내달이나 늦어도 3월까지는 매각될 전망이다.
김경림 외환은행장은 2일 외환카드 매각과 관련, "현재 원매자측이 외환카드의 자산을 실사하는 단계"라며 "2~3월중에는최종 매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행장은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51%의 지분을 모두 매각한다고 했을 때 1조원정도는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국내외 업체를 포함해 3~4군데와 협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는 평화은행 카드사업 부분 인수가 무산된 SK와 롯데그룹이 기존업체인수를 통한 신용카드업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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