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청년 발굴작업과 촘촘한 지원책으로 거듭나야" [들리지 않는 SOS, 가족을 짊어진 아이들] (4,끝)
반쪽짜리 지원…존재조차 파악 안 되는 돌봄청년 [들리지 않는 SOS, 가족을 짊어진 아이들] (3)
[들리지 않는 SOS, 가족을 짊어진 아이들] (2)"나는 언제쯤 나를 살아도 될까요?" 돌봄의 굴레에 미래가 사라졌다
[들리지 않는 SOS, 가족을 짊어진 아이들] "가족을 돌보면서 청춘을 반납했습니다"
[들리지 않는 SOS, 가족을 짊어진 아이들] 아픈 가족 손발 역할 "책 한 장 넘길 여유도 없어요"
[들리지 않는 SOS, 가족을 짊어진 아이들](1)알콜 의존 엄마 대신한 11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