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오의 벼랑 끝'에 선 다문화 중·고생] '낯선 한국에서 명문대 진학', 김알리나의 성공기
['낙오의 벼랑 끝'에 선 다문화 중‧고생]<3편> 꿈의 디딤돌을 놓아주자
[취재현장-임재환] 숫자가 늘었다고 함께 가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낙오의 벼랑 끝'에 선 다문화 중‧고생]<2편> 교육 소외로 방황하다
['낙오의 벼랑 끝'에 선 다문화 중‧고생] "학교 밖에서도 교육 사각지대…교육기관이 앞장서야"
['낙오의 벼랑 끝'에 선 다문화 중‧고생]<1편> 한국어 장벽에 부딪쳐 '학업 절벽' 마주한다
['낙오의 벼랑 끝'에 선 다문화 중‧고생] 대구경북에 다문화 중고등생들 급증…'한 학급에 몇 명은 꼭 있어요'
['낙오의 벼랑 끝' 다문화 중‧고생] 기초부진에 빠진 성민이…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야 덧셈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