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구군대항 볼링대회 동구 우승·달서구 준우승

입력 2026-11-03 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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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대구광역시협회장기 생활체육 구군대항볼링대회 시상식이 지난 1일 경기가 끝난 후 열렸다. 왼쪽부터 준우승한 달서구볼링협회 권오성 부회장과 정동원 선수, 우승팀인 동구볼링협회 김한숙 선수와 이광숙 회장, 3위 군위군볼링협회 장해수 회장과 나랑바야르 선수, 시상자인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 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제36회 대구광역시협회장기 생활체육 구군대항볼링대회 시상식이 지난 1일 경기가 끝난 후 열렸다. 왼쪽부터 준우승한 달서구볼링협회 권오성 부회장과 정동원 선수, 우승팀인 동구볼링협회 김한숙 선수와 이광숙 회장, 3위 군위군볼링협회 장해수 회장과 나랑바야르 선수, 시상자인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 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제36회 대구시협회장기 생활체육 구군대항볼링대회에서 대구 동구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시볼링협회는 지난 1일 대구 달서구 대경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구 동구가 종합 점수 950점으로 우승했다고 밝혔다. 준우승은 860점을 얻은 달서구가, 3위는 630점을 얻은 군위군이 차지했다.

동구는 남자 2인조, 여자 3인조, 남자 5인조에서 1위를 차지했고 남자 개인전, 여자 2인조, 남자 3인조에서 2위를 기록하며 큰 점수를 얻었다.

달서구는 남자 개인전, 남자 3인조, 여자 5인조에서 1위를 하며 준우승했고, 군위군은 여자 2인조에서 1위, 남자 5인조에서 2위를 기록하며 3위 점수를 얻었다.

한편, 남자 개인전 1위는 달서구의 김도훈이, 여자 개인전 1위는 남구의 김미아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