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녹여낸 언어유희 및 잘파세대 겨냥한 브랜드 친밀도 제고 포석
우리은행이 걸그룹 '리센느'를 앞세워 고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감성 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우리은행은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한 리센느와 호흡을 맞춘 '우리는 해' CM송 광고를 자체 SNS 채널 등에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센느는 대표곡 'LOVE ATTACK(러브 어택)'과 'Deja Vu(데자뷰)'의 연이은 흥행은 물론, 유튜브 등 주요 숏폼 플랫폼에서 '야호~!'라는 유행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이다.
이번 광고의 핵심 축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사명을 교묘하게 결합한 언어유희에 있다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CM송의 메인 타이틀이자 핵심 가사인 우리는 해는 "우리 모두가 해낼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에 우리은행이라는 사명을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반복적인 후크송 형태의 멜로디와 직관적인 노랫말을 채택해, '꿈을 향한 도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리센느의 밝은 이미지를 광고 전반에 투영함으로써, 미래 핵심 고객층인 잘파(Z+Alpha)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대폭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희제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께 힘이 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우리은행은 우리는 해라는 짧고 친근한 노랫말처럼 더 큰 내일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하며 고객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