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광학교는 지난달 27일 문경에서 열린 '제4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학생 12명이 영천시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영광학교 학생들은 볼링과 역도, 육상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볼링에서는 김해동 학생(고3)과 윤정근 학생(중3)이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역도에서는 양지민 학생(초6)이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손미진 학생(중3)은 +60㎏급, 이상호 학생(초6)은 +50㎏급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에서는 권윤아 학생(초2)이 100m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학생들은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고성환 교장은 "최선을 다해 훈련해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도전하며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