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광학교, 경북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입력 2026-11-02 1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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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입상한 경북영광학교 소속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영광학교 제공.
제4회 경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입상한 경북영광학교 소속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영광학교 제공.

경북영광학교는 지난달 27일 문경에서 열린 '제4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학생 12명이 영천시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영광학교 학생들은 볼링과 역도, 육상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볼링에서는 김해동 학생(고3)과 윤정근 학생(중3)이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역도에서는 양지민 학생(초6)이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손미진 학생(중3)은 +60㎏급, 이상호 학생(초6)은 +50㎏급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에서는 권윤아 학생(초2)이 100m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학생들은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고성환 교장은 "최선을 다해 훈련해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도전하며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