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소방서는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열린 훈련은 가스폭발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달서소방서, 달서구청, 달서경찰서 등 18개 기관 소속 190명의 인원과 34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이들은 화재 발생 및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활동을 점검하고, 선착대 및 긴급구조현장지휘대 대응활동을 살폈다. 또 긴급구조통제단 및 응급의료소를 운영해보고, 현장 긴급복구 활동을 펼쳤다.
김형국 대구달서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