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10월까지 3년간 응급실 운영 지속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재지정돼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응급실 운영을 이어간다.
칠곡가톨릭병원은 대구 북구의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대구 강북지역을 비롯해 군위군과 칠곡군 등 인접 지역의 응급환자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응급환자의 초기 평가와 검사, 처치를 시행한다. 입원이 필요한 환자는 야간 입원 진료로 연계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진료과 간 협진을 제공하는 원스톱 진료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칠곡가톨릭병원은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2028년 4월 새 병원 개원을 목표로 진료 환경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