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3개 구역 호우주의보 발효…계곡·하천 범람 유의

입력 2026-10-18 1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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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8일 오후 1시 20분부로 파주 3개 구역 호우주의보 발효

기상청이 18일 오후 1시 20분부로 경기 파주남부·파주서북부·파주동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수도권은 낮부터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서울·인천·경기 일대에는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 중부지방으로 확대됐다.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의 하루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계곡물과 하천 범람 등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중부지방의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19일 아침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실시간 특보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상 관련 문의는 국번 없이 13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