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단전으로 추정, 정확한 원인 파악 중
16일 퇴근 시간대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약 11분간 멈춰 섰다. 현재는 단전 문제가 해결돼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55분쯤 하양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대구도시철도1호선 열차가 송현역에서 진입하던 중 멈췄다. 이후 같은 방향으로 향하던 후속 열차들도 운행을 중단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SNS에서는 운행 중단을 알리는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SNS인 X의 한 이용자는 "대구 지하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며 "열차가 20분씩 밀려 운행하고 있으니 참고 바란다"고 알렸다.
관계기관은 단전으로 인해 철도가 정지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후 사고 발생 11분 만인 오후 6시 6분쯤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관계기관은 복구 조치를 마친 뒤, 정밀 검사를 통해 단전 원인을 파악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