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피에이치씨가 대구에서 36번째로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성숙한 기부문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부품 기업인 ㈜피에이치씨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0년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특별모금에 5억원을 기부하고
지난해엔 영남지역 산불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위해 1억5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상태 ㈜피에이치씨 회장도 개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어고 있다. 김 회장은 2012년 대구 6번째 아너 소사이어티(개인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기부와 함께 무료급식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 회장이 2008년 설립한 피에이치씨큰나무복지재단의 나눔 활동도 눈길을 끈다. 재단은 지금까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7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한편, 장학사업과 교통사고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화 ㈜피에이치씨 전무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