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청소년·어린이 다독자 6명과 2가족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8일 '2026년 영주선비 모범 다독자' 시상식을 열고 책 읽는 가족과 부문별 다독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꾸준히 책을 읽고 도서관을 이용한 지역주민들을 격려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인 '책 읽는 가족'에는 2가족이 선정됐다. '독서의 달 다독자'는 성인·청소년·어린이 부문에서 각각 2명씩 모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 수상자는 "관심 분야의 책을 꾸준히 읽으며 도서관을 이용해 왔는데 다독자로 선정돼 기쁘다"며 "다양한 책을 만나고 쉬면서 새로운 생각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찾겠다"고 말했다.
박순관 관장은 "이번 시상이 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