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도 산하기관 경영평가 최고 'S'등급

입력 2026-10-07 1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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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제활동·사회참여 확대, 아동 권리·복지 증진 기여
일·생활 균형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정책·사업 추진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전경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전경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026년 경상북도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개발원은 그동안 경북지역 여성·가족 정책 연구를 비롯해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확대, 아동의 권리 및 복지 증진, 일·생활 균형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지역의 변화와 도민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연구와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아동 정책, 저출생 극복, 일·생활 균형 지원 등 도정 핵심 현안과 맞물린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개별 사업을 패키지형으로 확장해 여성·가족친화적 고용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개발원은 이번 S등급 달성을 계기로 기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연구와 사업의 성과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하금숙 원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기관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여성과 가족, 아동,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정책 전문기관으로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