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이·통장 900여 명 영주에서 한마음으로 소통·화합 다져

입력 2026-10-06 14: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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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이·통장 22명 표창…풍기인삼축제 연계 지역 매력 체험

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도내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통장들이 영주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2026년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가 6일 영주시 풍기인삼공원에서 도내 이·통장과 주요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지역 현안을 알리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군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는 도내 22개 시·군, 321개 읍·면·동의 이·통장 7천971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각종 시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주민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주민을 이어주는 이·통장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에 도내 이·통장 9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시 제공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에 도내 이·통장 9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