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인삼 가공공장 방문…계절근로자 수급 등 국제 협력 의견 나눠
경북 영주시의회가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은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과 만나 풍기인삼의 해외 홍보와 농업 분야 국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4일 오만의 자카리야 알 사이디 대사를 비롯한 주한외교사절단 40여 명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가공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인지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농촌의 인력난과 관련, 계절근로자 수급과 교류 확대 등 농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외교사절단 대표는 "부석사에서 한국의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영주의 매력과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의장은 "이번 방문이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 농업 교류와 계절근로자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