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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은 지난 8월 7일 〈논란 두 달여 만에…'김주수 공덕비' 철거〉 제목의 기사에서, 비안향교에 설치됐던 김주수 전 의성군수 공덕비의 비문을 경북향교재단 정상영 이사장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상영 이사장은 공덕비 뒷면의 비문 내용을 지은 것은 아니고, 전면의 '의성군수 일송 김주수 공덕비'라는 제자(題字)만 썼기에 이를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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