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입력 2026-09-28 1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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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천194개 수행기관 평가…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장관상을 수상한 영주시니어클럽 회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장관상을 수상한 영주시니어클럽 회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영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수행기관 1천194곳의 2025년 사업 실적과 운영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주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사업 비계량 부문에서 전국 1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공공기관·교육기관 등의 일자리와 연결하고 활동 분야를 넓힌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윤대성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어르신들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니어클럽은 현재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 등 22개 사업단에서 총 2천660명이 참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