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형·신혼신생아형·일반형 총 42호
임대료 시세 30~50%수준에 영주시 추가 50% 지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영주시 가흥동에 조성한 매입임대주택 '드림주택' 42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은 청년형 18호, 신혼·신생아형 16호, 일반형 8호다.
무주택 세대구성원 가운데 유형별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 기간은 유형에 따라 최대 30년이다.
임대료는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됐다. 영주시가 임대료의 50%를 추가 지원해 입주자의 부담을 낮춘다. 청년형 주택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도 설치된다.
입주 희망자는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주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7~8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상북도개발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영주시의 지원으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더욱 낮추고 지역과 상생하는 주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