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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 도로 아래로 추락한 트레일러가 전복돼 있다. 마경대 기자
24일 오전 6시 37분쯤 경북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의 한 국도에서 굴삭기를 싣고 봉화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레일러는 약 10m 아래로 떨어져 전복됐으나, 운전자 박모(63) 씨 등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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