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북도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20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 2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지난 4월 도민체전에 이어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1만여 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동과 예천에 머물면서 숙박업과 요식업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 또한 안동시와 예천군이 두 번 연속으로 체육행사 공동 주최를 성공적으로 해 내며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남겼다.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250만 도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양 시·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