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복지건강국 공공의료과 임민아 주무관이 지난 18일 열린 '2026년 한국역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3회 현장역학자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임 주무관은 2017년 경북도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된 뒤 약 10년간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감시와 역학조사, 현장 대응 업무를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경북 초대형 산불과 APEC 정상회의 관련 방역 업무에도 참여했다.
특히 감염병 발생 원인과 전파 경로를 규명하고, 조사 결과를 방역 대책과 제도 개선, 교육·연구로 연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주무관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역학조사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