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현장 곳곳에 온정 나눠

입력 2026-09-17 14: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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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들 경주·포항·안동·김천 등 사회복지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
노인·아동·장애인 시설 등 찾아 생활 여건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소외되는 이웃 없도록"…복지 사각지대 해소·현장 소통 강화

16일 경주에서 배진석 경북도의원(왼쪽)이 리어카 무료급식소를 찾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배식 봉사를 펼쳤다. 경북도의회 제공
16일 경주에서 배진석 경북도의원(왼쪽)이 리어카 무료급식소를 찾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배식 봉사를 펼쳤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는 지난 15~16일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경북 곳곳의 사회복지시설과 구호·자선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나눔을 실천했다.

경북도의원들은 경주·포항·문경·의성·영주·포항·안동·김천·상주·예천·경산 등 각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경주에서는 배진석 도의원이 리어카 무료급식소를 찾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포항에서는 정숙경 도의원이 시립 양덕·장량어린이집을 찾아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경에서는 김창기 도의원이 고우리 요양원과 고향마을 노인요양원을 방문했으며, 의성에서는 장은주 도의원이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과 근로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영주에서는 임무석·우충무·허지훈 도의원이 사회복지시설 4곳을 함께 방문했고, 포항에서는 김상일 도의원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들의 생활·학습 환경과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안동에서는 김대진 도의원이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경주에서는 이동협 도의원이 대자원을 방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천에서도 조용진 도의원이 김천시수어통역센터를, 최병근 도의원이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을 각각 방문했다. 상주에서는 송병길 도의원이 행복나눔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예천에서는 최병욱 도의원이 장애인거주시설 예천사랑마을을 방문했고, 경주에서는 박승직 도의원이 건강노인재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산에서는 이철식 도의원이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