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및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금융 관련 정보 교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 교류 등 추진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지난 15일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기금(DAMU)과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및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됨에 따라 양국 중소기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DAMU는 신용보증, 금융지원, 이자보전,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카자흐스탄의 대표적 중소기업 지원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중소기업 금융 관련 정보 교류 ▷양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DAMU과 협력 범위를 양국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까지 확대해 국내 중소기업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보는 지난 2011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시작으로 2022년 중소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카자흐스탄 신용보증제도 개선 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미래 지향적인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