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북 앤 평생학습 축제' 참여… 앵커사업 일환
캘리그라피·낙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재학생들 전공 역량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경험 쌓아
대구과학대학교 청소년평생교육과 학생들이 지역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해 전공 수업에서 배운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현장에서 활용했다.
대구과학대는 지난 12일 대구 서구 이현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서구 북 앤 평생학습 축제'에 참여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지원하는 앵커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소년평생교육과 학생과 교수들은 '나만의 캘리그라피와 낙관 만들기'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학생들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캘리그라피와 낙관 제작 방법을 안내하고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이를 통해 강의실에서 익힌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법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민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과는 서구청과 지역 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기관 등과 협력해 청소년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역 평생교육기관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호문 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과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전공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민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