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찾은 청송 도의원들…현장 목소리 경청

입력 2026-09-09 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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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광·마정연 도의원, 복지시설 2곳 찾아 위문품 전달
"농촌·도시 어르신 복지서비스 차별 없어야"…구인난 개선 약속

경북도의회 신효광 도의원(청송·국민의힘·왼쪽에서 세 번째)과 마정연 도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오른쪽에서 세 번째)은 9일 청송읍 소재
경북도의회 신효광 도의원(청송·국민의힘·왼쪽에서 세 번째)과 마정연 도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오른쪽에서 세 번째)은 9일 청송읍 소재 '아름다운 실버타운'과 현동면 소재 '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신효광 도의원과 마정연 도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송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신효광 도의원(청송·국민의힘)과 마정연 도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은 9일 청송읍 '아름다운 실버타운'과 현동면 '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과 시설 운영에 필요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효광 도의원은 "대도시든 농촌지역이든 어르신들이 누릴 수 있는 복지 서비스에 차별이 없어야 한다"며 지역 내 복지시설의 구인난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정연 도의원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관련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