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흥사단 창립, 모금활동 등 독립운동 지원
대구경북흥사단(대표 정흥표)은 29일 흥사단 회관(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대구 출신 독립운동가인 '우강 송종익 선생 서거 70주년 추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은 물론 거제·거창·창원·진주·밀양지부 등 타 지역 흥사단 단원 총 36명이 참석해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1887년 대구에서 태어난 송종익 선생은 1906년 미국으로 건너가 도산 안창호 선생과 더불어 흥사단을 창립하고 임시정부 수립을 위한 모금활동 등 미국에서 한평생 독립운동 지원에 힘쓰다 1956년 별세했다.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으며 이를 기념해 1999년 대구경북흥사단 회관 앞에 동상이 건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