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분야 교육·인재양성 공동 추진
기업 현장 수요 대학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
현장실습부터 취업까지 연계 체계 강화
경일대학교 첨단산업부트캠프사업단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난 19일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와 산학협력 활성화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첨단산업 분야 교육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기업의 교육 참여 확대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취업·채용 연계 등에 협력한다. 기업의 현장 수요를 대학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산학협력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경일대와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 관계자, 지회 회원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희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장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원사와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수 경일대 첨단산업부트캠프사업단장은 "기업의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장실습과 취업·채용 연계를 강화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서 경일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사업단장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일대는 앞으로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인턴십, 취업·채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