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기동대와 합동 야간 음주운전 단속
경북 구미에서 야간 음주단속에 나선 경찰에 음주운전자 4명이 잇따라 적발됐다.
25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야간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 차단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북경찰청 기동대와 합동으로 실시한 음주단속에서 모두 4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고, 4건 모두 면허정지로 확인됐다.
단속에는 구미경찰서 교통외근 12명과 기동대 14명 등 총 26명이 투입됐다.
이번 단속은 그동안 경찰서 자체 인력과 장비만으로는 유흥가와 주택가를 잇는 시내 주요 도로 단속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을 때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고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 발견시 11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