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음식 부스와 푸드트럭, 플리마켓 한자리에
낮에는 물총놀이, 저녁에는 문화공연 이어져
대구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늦여름 더위를 식히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대구 남구청은 오는 8월 29일 앞산빨래터공원 일원에서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연계한 '세계음식 남구 맥주페스타' 및 '물총놀이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은 시민과 나들이객을 위해 낮 시간대 체험 행사부터 야간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물총놀이터'가 운영된다. 물총놀이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일원에서는 세계 각국의 대표 먹거리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식음료 부스, 푸드트럭이 들어선다. 다양한 수공예품과 생활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무대에서는 음악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지는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도심 속 여유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