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콘서트 참석
"사회복지사부터 존중받아야"…처우개선 추진
추경호 대구시장은 18일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iM 힐링콘서트'에 참석해 대구·경북 지역 사회복지사 1천여 명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의 삶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콘서트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감사패 수여, iM금융그룹 후원금 전달 등이 이어졌으며, 콘서트에서는 가수 애플트리와 하이량, 쿨(COOL) 이재훈 등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추 시장은 "사람을 돌보는 일이 존중받으려면 그 일을 하는 사람부터 존중받아야 한다"며 "대구시는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