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15.5파운드·팔머 vs 로저스…FPL 개막 전 핵심 선택 5가지

입력 2026-08-18 17:37: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후 6시30분 마감…첼시 팔머·로저스 공존 여부도 관건

맨체스터 시티의 얼링 홀란드가 2026-27 시즌 FPL(판타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가인 1550만 파운드(약 269억원)에 책정됐다. (AI 생성 이미지)
맨체스터 시티의 얼링 홀란드가 2026-27 시즌 FPL(판타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가인 1550만 파운드(약 269억원)에 책정됐다. (AI 생성 이미지)

맨체스터 시티의 얼링 홀란드가 2026-27 시즌 FPL(판타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가인 1550만 파운드(약 269억원)에 책정됐다. 전 시즌 시작가(1400만 파운드)보다 150만 파운드 오른 금액이다.

FPL 1라운드 엔트리 마감은 21일 오후 6시30분(한국시간 22일 오전 2시30분)이다. 2026-27 프리미어리그는 22일 개막해 내년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BBC 스포츠의 FPL 전문가 4인(프라스·홀리 샌드·지아니 부티체·FPL 하이젠베르크)은 홀란드 선발 여부, 맨유 자원 구성, 첼시 팔머·로저스 공존 문제를 집중 토론했다.

홀란드 선발 여부가 최대 화두다. 역대 최고가에도 홀란드를 빼는 것은 큰 리스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는 맨시티 입단 후 매 시즌 첫 6라운드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평균 9골·61.3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주장 완장 부여 시 점수 격차가 벌어지는 구조상 홀란드 선발이 사실상 필수라고 봤다. 다만 월드컵 직후 체력 저하 우려는 변수로 꼽혔다.

첼시에서는 콜 팔머(950만 파운드)가 최고가이고, 신규 영입 모건 로저스와 주앙 페드루가 각각 750만 파운드로 뒤를 잇는다. 팔머와 로저스 중 누구를 선택할지도 쟁점이다. 전문가들은 팔머가 패널티킥 우선권을 갖는다는 점에서 잠재력이 높지만, 로저스는 200만 파운드 저렴해 팀 균형을 맞추기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 유럽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주전 로테이션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도 긍정 요인이다.

맨유 자원 구성에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1200만 파운드)와 함께 브라이언 음뵤모(800만 파운드)를 조합하는 방안이 주목받았다. 맨유의 초반 상대가 헐시티·입스위치타운 등 승격팀이라 클린시트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2026-27 FPL 시즌은 21일 프리미어리그 개막과 함께 시작되며, 첫 경기는 아스널 대 승격팀 코번트리시티다. 개막이 평년보다 1주일 늦어진 것은 월드컵 이후 선수 회복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