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생활민원 등 250건 접수...후속 조치 결과도 안내할 계
안병윤 경북 예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진행한 12개 읍·면 순회 소통 행정을 마무리했다.
안 군수는 지난달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이달 12일 풍양면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의 여러 현안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읍·면 이장단을 비롯한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주민 등 850여 명이 참여했다.
이 기간 각 현장에서는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을 비롯한 농·축산·임업, 문화·관광, 주요 군정 시책 등 여러 분야에 걸친 논의가 오갔다. 군은 이 자리를 통해 25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군은 순회 소통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들을 각 부서별로 나눠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처리 가능 여부와 계획, 결과 등은 주민들에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각 안내할 예정이다.
안병윤 군수는 "군민께서 내어주신 소중한 의견이 예천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 책임 있게 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