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민선 9기 첫 광역단체장 평가 '전국 1위'

입력 2026-08-13 17:19: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매일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지난 1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매일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전국 시·도 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2026년 7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도지사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율은 52.4%로 전국 광역단체장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52.0%), 오세훈 서울시장(49.4%)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직무수행 평가 상위를 차지한 3명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지난 7월28~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000명(광역단체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1%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