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부산 증권박물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전쟁과 회복의 증권이야기'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증권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전쟁자금 조달과 구호 활동, 전후 복구 과정에서 증권이 수행한 역할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전쟁채권과 적십자 융자채권, 전후 복구 관련 채권 등을 살펴보며 증권에 담긴 그림과 글자, 상징, 인장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고, 이를 통해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허가 된 도시에 도로와 다리, 학교, 병원, 주거시설을 세우는 팝업북 제작 활동을 통해 전쟁 이후 도시와 일상이 회복되는 과정을 직접 표현하고 체험했다.
◆금융투자협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초등학생 여름 경제캠프 개최
투자자교육협의회는 지난 8일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부모가 동반 참가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학부모와 초등학생 자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초등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경제·금융 수업을 진행했고,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전문가 특강이 열렸다.
학부모 특강은 신영증권 민주영 상무가 '자녀금융교육과 생애자산설계'를 주제로 자녀 금융교육 방법,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연금투자 방법 등을 소개했다.
학생 프로그램은 학년별 3개반으로 편성해 '주식 및 투자'를 주제로 체험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했다. 1~2학년은 주식게임을 통해 회사의 주인 개념(주식, 주주)을 이해하는 활동을 진행했고, 3~4학년은 모의투자와 자산배분전략 탐구로 주식을 통해 경제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5~6학년은 '역사 속에서 주식 투자자 되어 보기' 활동으로 주식의 역사와 투자원리를 이해했다.
◆한국투자증권,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10일부터 9월 4일까지 4주간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투배틀'은 대회 기간 국내주식 매매에 따른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MT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000만원 리그 ▲100만원 리그 ▲10만원 리그 등 총 4개 리그 중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수익률 상위 고객은 물론,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 고객에게도 100% 당첨 혜택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매주 제시되는 거래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게는 휴가철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민관광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번 대회부터는 '친구초대 챌린지'도 신설됐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지인에게 대회를 추천하면 추천인과 초대를 받아 참가한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스마트머니, 글로벌 기업 탐방 시리즈 '뉴 스탠다드' 공개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 탐방 기획 시리즈 '뉴 스탠다드'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뉴 스탠다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혁신 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시리즈형 기획 콘텐츠다.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제작팀이 기획부터 중국 현지 취재까지 진행하며 글로벌 혁신 최전선을 생생하게 담아낸 독점 기획물이다.
첫 번째 시리즈는 '중국 휴머노이드 편'이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 1위 기업인 애지봇(AGIBOT)을 국내 금융사 최초로 현지 탐방했다. 수석부사장 겸 임바디드(Embodied) AI 부문 야오 마오칭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AI와 결합된 로봇이 이끄는 핵심 기술력을 살펴보고, 일상과 산업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상용화 가능성을 조명했다.
글로벌 라이다(LiDAR)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로보센스(RoboSense)도 국내 미디어 최초로 취재했다. 로보센스 창업자 겸 회장 추춘신을 만나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의 핵심 센서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확인했다.
이어 중국 대표 투자은행(IB)인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이강선 상무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중국 휴머노이드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기술적·정책적 배경과 미래 산업 표준으로서의 가능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휴머노이드 편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술 표준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핵심 산업과 글로벌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