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실질적 감소 방안 제시…뱅크샐러드, 관리 영역 확대 및 시스템 개편

입력 2026-08-07 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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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화면 개편 등 실질적 이자 절감 방안 선제적 제시
통합 대시보드 'MY 대출' 신설...신용점수·DSR 등 한눈에 관리

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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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가 고객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 홈을 전면 개편하고 통합 대시보드를 새로이 제공한다.

뱅크샐러드는 고객이 대출 이자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종합적인 대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대출 홈'을 전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출 홈 개편의 목표는 단연 '이자 줄이기'다. 기존 대출 홈 서비스는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등 대출 상품과 관련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개편된 대출 홈은 고객이 실제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최대치로 제안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를 통해 신규 대출을 찾는 고객은 물론, 이미 다른 금융기관의 대출을 보유한 고객까지 각자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단장한 대출 홈은 'MY 대출'과 '대출 찾기'라는 두 가지 주요 탭으로 구성된다. 앱 접속 시 고객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화면이 먼저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신설된 MY 대출은 고객의 대출 현황과 신용 상태를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이곳에서 보유한 모든 대출의 총 잔액과 개별 계좌 잔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점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예상 금리, 대출 승인율 등 개인의 대출 능력을 파악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개편된 대출 홈에서는 최근 높아진 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모두 모아 안내한다"며 "고객이 매달 나가는 이자를 더 아낄 수 있도록, 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먼저 찾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출을 받은 이후의 관리 경험까지 아우르는 대출 관리 영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