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딩, 상반기 팬덤 키워드 '오프라인 경험 확장'…온·오프라인 생태계 강화

입력 2026-07-31 1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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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머니페스티벌·'초(超) 가구야 공주!' 통해 팬 접점 확대

(사진=팬딩)
(사진=팬딩)

"팬덤 비즈니스가 온라인 콘텐츠와 멤버십을 넘어 오프라인 체험과 행사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31일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팬딩은 올해 상반기 팬덤 비즈니스 핵심 키워드로 '오프라인 팬 경험 확장'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팬딩은 기존 온라인 콘텐츠와 멤버십 중심 서비스에서 나아가 팬들이 크리에이터와 직접 소통하고 지식재산권(IP)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했다. 대표 사례로는 재테크 분야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인 '빅머니페스티벌'과 서브컬처 기반 상설 체험 공간 '초(超) 가구야 공주!'를 제시했다.

최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빅머니페스티벌'은 1500석 규모로 개최됐다. 재테크 크리에이터들의 강연과 현장 부스, 경품 추첨 등을 결합한 행사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온라인 재테크 콘텐츠를 오프라인 행사로 확장했다.

문화·서브컬처 분야에서는 상설 체험 공간 '초(超) 가구야 공주!'를 통해 온라인에서 형성된 팬덤을 오프라인 방문과 굿즈 체험, 구매로 연결했다. 해당 공간에는 총 7618명이 방문하며 팬덤 기반 IP의 오프라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팬딩은 하반기에도 오프라인 행사와 상설 매장 등 다양한 팬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고 팬덤 비즈니스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팬딩 관계자는 "최근의 팬덤 비즈니스는 단순한 온라인 콘텐츠 소비를 넘어 팬과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나고 경험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오프라인 행사와 상설 매장 등 다양한 접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팬덤 비즈니스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