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50주년 알릴 시민 홍보단 출범…'수(水)퍼밴드' 본격 활동

입력 2026-07-28 14:5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water 안동권지사, 시민·청년 서포터즈 20명 위촉
SNS·지역축제 통해 안동댐 역사와 미래 가치 홍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는 28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동댐 준공 50주년 기념 시민·청년 서포터즈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는 28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동댐 준공 50주년 기념 시민·청년 서포터즈 '수(水)퍼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K-water 안동권지사 제공

경북 안동댐 준공 50주년의 의미와 미래 가치를 알릴 시민·청년 홍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는 28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동댐 준공 50주년 기념 시민·청년 서포터즈 '수(水)퍼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水)퍼밴드'는 올해 준공 50주년을 맞은 안동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수자원의 중요성과 친환경 수변 공간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구성된 홍보단이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시민과 청년 등 20명이 활동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안동댐의 50년 역사와 주요 역할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어 세계물포럼기념센터와 안동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홍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카드뉴스와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홍보한다. 또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도 참여해 안동댐의 역사와 역할을 알리는 시민 소통 창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조혁진 K-water 안동권지사장은 "지난 50년간 낙동강 유역의 물 안전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해 온 안동댐이 앞으로는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새로운 50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수퍼밴드가 안동댐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