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생활자수·민화·가야금
시낭송·다도·도예 등 14개 과정
8월 31일부터 3개월 간 운영
8월 18일부터 수강 신청 접수
대구 수성문화원이 전통문화대학 제4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대학은 우리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생활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수성문화원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이뤄진다.
이번 전통문화대학은 오는 8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한국무용과 생활자수, 민화, 동양화, 가야금, 경서도민요, 시낭송, 다도, 도예 등 14개 과정 17개 반을 개설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수성구 평생교육 플랫폼 '러닝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은진 수성문화원 원장은 "시민 누구나 우리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배우고 즐기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문화원은 지역 고유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전통문화 교육 외에도 고모령가요제, 상화문학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