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봉화군수, 10개 읍·면 첫 발걸음…'현장 소통' 보폭 넓힌다

입력 2026-07-15 14:43:35 수정 2026-07-15 1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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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초도순방 돌입…
군민 의견 수렴해 지역 맞춤형 정책 반영
"화합·실천·체감 군정으로 보답…다시 빛나는 봉화 만들 것"

최기영 봉화군수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지역 10개 읍·면을 차례로 도는 초도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봉화군 제공
최기영 봉화군수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지역 10개 읍·면을 차례로 도는 초도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봉화군 제공

민선 9기 닻을 올린 최기영 경북 봉화군수가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현장 밀착형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봉화군은 최 군수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지역 10개 읍·면을 차례로 도는 초도순방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순방 사흘째인 15일 소천면과 봉화읍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행보는 봉화군의 새로운 정책 비전과 행정 운영 방향을 지역 사회에 전달하고, 각 읍·면이 당면한 핵심 현안과 현지 여건을 군수가 직접 눈으로 확인해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 일정은 하루에 2개 읍·면을 집중적으로 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군수는 각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가장 먼저 어르신들이 머무는 읍·면 노인회를 찾아 예의를 갖추고 인사를 올린 뒤, 읍·면사무소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지역 관계 기관·단체장들과 주민대표, 일선 행정을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단체장 간담회와 주민 소통 간담회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간다.

앞서 첫날 일정을 마친 재산면과 봉성면에서도 지역 특색에 맞춘 발전 방안과 다양한 생활 불편 사항들이 건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봉화군은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수집된 각종 민원과 현안 사업, 주민들의 생생한 건의 사항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녹여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초도순방은 단순히 군정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지역의 가려운 곳을 함께 고민하는 귀중한 시간"이라며 " '다시 빛나는 봉화'를 일궈내기를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기대를 안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군수는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서로 손잡는 화합의 행정, 말에 그치지 않고 몸소 뛰는 실천의 행정, 군민의 삶이 직접 나아지는 체감형 행정을 구현해 보내주신 성원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기영 봉화군수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지역 10개 읍·면을 차례로 도는 초도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봉화군 제공
최기영 봉화군수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지역 10개 읍·면을 차례로 도는 초도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봉화군 제공
최기영 봉화군수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지역 10개 읍·면을 차례로 도는 초도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봉화군 제공
최기영 봉화군수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지역 10개 읍·면을 차례로 도는 초도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봉화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