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스마트 수술환경 완성
대구파티마병원이 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최신 5세대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5(Da Vinci 5)'를 도입하고 17개 규모의 첨단 수술실을 구축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약 11개월간 진행한 수술실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최신 스마트 수술환경을 갖춘 17개 수술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자 안전과 수술의 정밀성, 의료진의 진료 효율을 높이기 위한 미래 의료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병원은 기존 수술실을 전면 개선해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하고 감염관리 수준을 강화했다. 또 음압수술실과 차폐수술실을 구축해 고난도 수술은 물론 감염관리가 필요한 수술까지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최신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5를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한 점이다. 로봇수술센터는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갑상선내분비외과 등에서 고난도 최소침습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빈치5는 기존 장비보다 향상된 고해상도 3차원(3D) 영상과 정교한 로봇팔, 확대된 작업 범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차세대 로봇수술 시스템이다. 특히 수술 중 조직에 전달되는 힘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포스 피드백(Force Feedback)' 기능이 적용돼 보다 섬세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병원은 이를 통해 출혈과 통증을 줄이고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춰 환자의 회복과 입원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미 병원장은 "수술실 리모델링과 다빈치5 도입은 미래 의료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수술 전문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수술실 리모델링 완료와 다빈치5 도입은 대구파티마병원이 미래 의료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수술실 리모델링과 다빈치5를 도입으로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수술 전문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